2020.05.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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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양생태계 보전 위해 힘을 합친다!

경북도-영덕군-국립해양자원관 간 해양생물 종보전 등을 위한 MOU 체결

동해안 해양생태계 보전 위해 힘을 합친다!

경상북도는 5월 28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생물 종보전과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등의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김희국 국회의원 당선인,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된 MOU에서 경상북도・영덕군・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전(全) 지구적인 기후 변화로 인한 해양생물 개체 수 감소에 대응하고 관련 연구・증식・복원 등을 수행하기 위해 힘을 합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해양생물과 서식지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해양생물 확보/보전/증식을 위한 공동협력’, ‘고품질 해양생물자원 확보를 통한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등의 구체적 협력분야를 확정지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 강창근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해양생태계 변화와 종보전’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수온 변화와 이에 관련된 서식생물의 생리생태 변동 및 성장-산란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종복원, 종보전, 구조치료 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다음 주제발표를 맡은 안용락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생태보전실장은 우리나라 해양보호생물 현황과 보전방안에 대한 구체적 자료를 열거하며, 해양보호생물 보호・복원을 위해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과학적․제도적 관리기반 강화, 해양보호생물 서식지 관리 및 개체수 회복, 해양보호생물 관리 강화, 경상북도-국립해양생물자원관 협력관계 구축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또한 이배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운영지원실장은 2018년에 개관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그간의 성과(복원대상종 도입, 희귀종 증식 연구, 자연적응 훈련․방사, 대외협력 등)를 소개하며, 육상생물 복원사례에 발맞추어 해양생물 복원이라는 과제에 대한 훌륭한 벤치마킹 모델을 보여주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동해안에는 고래 등 구조치료를 수행할 대학이나 기관이 전무하다. 이번 MOU를 통해 풍부한 어족자원과 다양한 해양생물종으로 유명한 동해안에 서식하고 있는 해양보호생물을 체계적으로 보호․보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 같다”며,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생물의 조사․연구․복원 등을 수행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및 오늘 MOU를 체결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영덕군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 울릉군과 함께 울릉도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한 바다숲 조성사업에 앞장

포스코, 울릉군과 함께 울릉도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한 바다숲 조성사업에 앞장

▲바다숲 모식도 울릉군(군수 김병수)과 포스코(대표이사사장 장인화)는 28일 울릉군에서 ‘2020년 울릉군 남양리 바다숲 조성 기념행사’로 사업 경과보고회 및 사업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 이번 바다숲 조성사업은 지난해 포스코에서 지역 사회와의 협력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철강슬래그로 만든 어초를 활용한 울릉도ㆍ독도해역 바다숲 조성사업을 계획하면서, 경북도ㆍ울릉군과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는 포스코의 기업시민 지역협력 첫 사업이기도 하다. ▲바다숲 사진 ◌ 지난해부터 울릉군 및 지역 어촌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사전 조사 및 적지선정을 완료하였고, 지난 5월 16일 울릉군 서면 남양리 연안 마을어장 내 광합성이 가능한 수심 약 17m 내외 지역에 약 0.4ha 규모로 철강 슬래그로 만든 트리톤 해중림초 A형 100기와 트리톤 블록 750개(POSCO출연예산/315백만원)로 유어 서식장을 해조가 이식된 어초 바다숲이 둘러싸는 P자 형태의 바다숲 생태장으로 조성했다. ◌ 포스코는 지난 2000년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공동으로 슬래그를 해양환경 복원방안 중 하나로‘트리톤 어초’개발을 연구해 왔으며, 포스코에 따르면 트리톤 어초를 설치한 지역에 생장하고 있는 해조류들은 마을 어장 내에 전복 등 부가가치가 높은 양식 어종의 먹이로 공급되고, 유어 서식장은 어린 어류, 해삼, 전복 및 문어 등의 산란, 서식처가 되어 향후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최근 울릉도ㆍ독도해역의 갯녹음 현상이 심화되고 수중생태계의 황폐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갯녹음 방지 및 생태계 개선의 시급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포스코의 바다숲 조성사업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포스코와 협력하여 바다숲 조성사업 확대를 통한 연안생태계 및 수산자원 서식처를 복원하여,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울릉군과 포스코는 지난 2013년 9월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우호증진과 상호교류 및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포스코 임직원들로 구성된 클린오션 봉사단의 해양 정화활동 등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번 울릉도 연안 바다숲 조성사업을 통해 앞으로 더욱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울본부, 2020년 제1차 원전소통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경영·발전·건설 등 주요사항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 나눠

한울본부, 2020년 제1차 원전소통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5월 27일(수) ‘2020년 제1차 한울본부 원전소통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어렵게 마련된 만큼 더욱 뜻깊은 만남이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종호 본부장을 비롯해 사내 내부위원 및 사외 지역위원 등 15명이 참석하여 발전소 운영 현황, 한울본부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경영·발전·건설 분야별 주요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극심한 취업난을 대변하듯 금년도 체험형 청년인턴과 청원경찰 채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가 높았다. 이종호 본부장은 코로나19를 언급하며 “한울본부는 원전 안전운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조치를 취했고, 그 결과 현재 본부 내 확진자 0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19에도 발전소 운영에 차질이 없음을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지역위원은 “코로나19로 더욱 소외된 주변지역 취약계층 1,700여 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해준 한울본부에 감사드리며, 꾸준한 소통의 장 마련으로 한울본부와 지역이 협력·상생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상생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원자력안전, 국민과 함께 해법을 찾다

「2020 원자력안전규제 정보회의」온라인 개최(6.2(화), 14시)

원자력안전, 국민과 함께 해법을 찾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6월 2일(화) 오후 2시, 「2020 원자력안전규제 정보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ㅇ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 국민이 체감하는 원자력 안전」이라는 주제 아래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들의 규제철학을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원자력안전정책 수립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ㅇ 원자력안전규제 정보회의는 원안위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최대 규모(매년 2500여명 참석)의 원자력안전규제 행사로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청중 없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중계됩니다. * (유튜브 원자력안전위원회 채널) https://www.youtube.com/nssckorea 「2020 원자력안전규제 정보회의」는 엄재식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책세션, 특별세션 순서로 발표 및 패널토론이 생중계로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기술세션은 미리 녹화된 영상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ㅇ 정책세션에서는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경우 위원이 ‘불, 재료, 문명, 원자력’을, 진상현 위원이 ‘원자력의 잠재적 대응에 대한 국가별 비교’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ㅇ 특별세션은 원안위 이경용 안전정책과장이 제3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의 수립을 앞두고 수립과정에 국민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서울연구원 김인희 도시공간연구실장이 서울시의 시민참여형 도시기본계획 수립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 규제철학, 안전정책, 원전·방사성물질에 대한 규제 등 원자력안전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제3차 종합계획 : ’22∼’26) - 패널토론에서는 △김혜정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이 좌장으로, △민병주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박형준 성균관대학교 교수,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국장, △김인희 서울연구원 실장, △이진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부원장, △손명선 원안위 안전정책국장이 참여하여 정부의 정책수립 과정에서 국민 참여제도 등에 대해 심층 논의합니다. ㅇ 기술세션은 원자력시설 안전, 방사선분야 안전, 방사능방재 체계, 핵비확산 등 9개 분과별로 전문가들이 발표한 자료가 오후 6시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 홈페이지*에 동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http://nsic.nssc.go.kr/nssic/2020 특히, 이번 특별세션은 원안위가 국민참여를 통한 원자력안전 정책 수립 방안을 처음 발표하는 자리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수립할 제3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ㅇ 원안위는 일반국민, 원전주변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으로 국민참여단을 구성하여 정책비전과 주요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제3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엄재식 위원장은 “2020 원자력안전규제 정보회의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에 있는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 건의들을 발굴하여 향후 원안위가 정립해나갈 원자력안전의 미래상에 담아낼 것”이라고 개최 의의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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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봉화 36번 국도개통 시위!
경북 영주 봉화를 잇는 동서5축도로가 계획을 변경해 2차선으로 개통되면서 27일 오전 울진군청앞 도로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이 환경청의 무리한 복원정책을 비난하며 시위를 개최했다. 시위에 참가한 주민들은 정부의 환경청이 부산국토관리청, 녹색연합환경단체등의 명의로 불영계곡 ‘구 36번국도’를 폐쇄하는 정책을 두고 ‘자연생태복원이냐’, ‘이미 살고있는 주민편의 및 재해재난 대피 도로냐’며 질문하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기존36번국도반대투쟁위원회’ 백형복 위원장은 "정부산하 환경청이 주장하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구36번국도’를 동식물을 위한 도로로 복원하겠다”는 정책은 "당시 울진에서 활동하던 환경단체가 산양등 생태환경을 주장하면서 울진군과 환경청이 협의 없이 임의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계획하고 확정해 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와 불편을 주고 있다”며 비난했다. 이어 백형복 위원장은 "2006년도에도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지역주민들은 협의체 및 주민설명회등에 단 한 명도 참여하지 못했다"며 “당시 주민설명회 개최한 사실이 없다”며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한편 죽변발전협의회 최창우 회장 및 지역주민들이 시위에 동참해 죽변비상활주로 (폐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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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협업방제 실시
영덕군이 지난 5월28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고 농업기술센터, 산림과, 영덕국유림 관리소와 함께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지품면 기사리, 지품리 일대에서 진행했으며,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등 40 여 명이 참석했다. 방역은 농경지 및 산림지 30ha에 광역 방제기 1대,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해 진행했다. 돌발병해충이 과수원으로 이동하기 전 사전 대응이 주목적이었으며, 병해충 확산방지 및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기 동시방제를 진행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이동하는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깨어나 10월까지 활동하며, 포도, 복숭아, 배 등 과실을 가해해 기형과와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돌발해충은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돌발병해충이며, 해충이 알에서 깨어나 약충 부화 최성기인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이 돌발해충 방제 적기로 알려져 있다. 또,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지대를 동시에 방제해야 그 효과가 매우 크다. 김경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병해충 동시발생 협업 공동방제를 통해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밀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영양군, 도시재생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재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던 ‘100만원으로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이하 마을만들기 프로그램)’를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 전환에 따라 5월 29일 재개한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은 영양군의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활성화, 정감 가는 마을가꾸기 등을 목적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100만원으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주민들은 기초 교육을 비롯하여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 참석자들의 소통 지원),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실행할 계획을 수립하고 약 3주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마을을 가꿀 예정이다. 한편,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배준현)는 군민들의 안전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마스크·손소독제·발열체크를 위한 체온계를 비치하고, 전체교육 대신 팀별 교육, 2미터 생활속거리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실시한다. 배준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100만원으로 우리 동네 만들기 과정을 통해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민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주민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해안 해양생태계 보전 위해 힘을 합친다!
경상북도는 5월 28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생물 종보전과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등의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김희국 국회의원 당선인,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된 MOU에서 경상북도・영덕군・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전(全) 지구적인 기후 변화로 인한 해양생물 개체 수 감소에 대응하고 관련 연구・증식・복원 등을 수행하기 위해 힘을 합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해양생물과 서식지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해양생물 확보/보전/증식을 위한 공동협력’, ‘고품질 해양생물자원 확보를 통한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등의 구체적 협력분야를 확정지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 강창근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해양생태계 변화와 종보전’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수온 변화와 이에 관련된 서식생물의 생리생태 변동 및 성장-산란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종복원, 종보전, 구조치료 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다음 주제발표를 맡은 안용락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생태보전실장은 우리나라 해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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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자연휴양림 전기사용 야영데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옥산자연휴양림(팀장 김명수)은 10월 31일 “제2야영장 야영데크 58면중 전기사용이 가능하지 않던 236~258번(23면) 데크에 전기공급이 완료되어 연중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11월 30일까지는 전기사용료(2000원)를 별도 납부하는 경우에는 야영데크에 전기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12월부터는 전기사용이 가능한 야영데크로 정식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휴양림팀장(김명수)은 “전기공급이 되지 않는 야영데크를 선호하는 야영객도 있지만 전기가 공급되는 야영데크를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도 많아 그 수요를 충족키 위해 전기공급을 늘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일반야영장업으로 등록한 휴양림으로서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를 이용한 야영이 금지되는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며, 캠핑카 등을 이용하려는 사전예약자와 창구에서 마찰이 자주 발생한다. □ 오토캠핑장은 야영데크 주변까지 자동차가 진입가능한 야영데크시설에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시설로 캠핑카 등 이용한 야영은 자동차야영장으로 등록한 유명산 또는 희리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해야 한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야영시설 및 숲속의 집 현황 (2017.10.31.현재) 대 구 분
동해해경청, 일선지휘관 구조훈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9월 13일 동해해경청 특공대 및 삼척 궁촌해변에서 청장, 서장 등 지휘관들의 구조현장 이해를 위한 구조현장체험 및 훈련을 진행했다. 해경은 그간 세월호 참사와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이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충족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 각종 해양사고를 지휘하는 지방청장, 서장 등이 현장에서 고난이도 구조활동을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고 구조역량과 구조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금번 현장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한 속초, 동해, 울진, 포항서장등 주요간부 16명은 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구조활동인 잠수구조, 레펠, 헬기 호이스트 구조, 해상구조(바다수영) 훈련을 실시했다. 해경은 지휘관들의 현장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보다 효율적인 지휘와 구조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해양에서의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다.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체질을 개선하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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