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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日 외무상 독도망언’강력 규탄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1월 18일 일본 외무상의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터무니없는 도발적 망언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경북도의회는 ‘일본 외무상의 독도망언은 일본의 지난 역사적 과오를 망각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비이성적 망동이다’라고 적시하고 ‘특히 국내정치가 어지러운 틈을 타 독도에 대한 침탈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냄으로써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과 동북아의 평화질서를 깨뜨리는 용서받지 못할 만행이라‘고 비난했다.
 
김응규 의장은 “이번 일본 외무상의 도발을 ‘어쩌다 해가 나타나기만 하면 개가 짖어 대는 蜀犬吠日(촉견폐일 : 촉나라의 개는 해만 나타나면 짖는다)에 비유’하면서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미친 개소리라고” 일축하고,


“일본 외무상이 새해 벽두부터 독도영유권을 주장한 것은 대한민국의 합법적 영토주권을 부정한 명백한 침략행위로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또한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300만 도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강력한 독도수호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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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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