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수)

  • 구름많음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6.3℃
  • 구름많음서울 3.4℃
  • 흐림대전 3.3℃
  • 대구 3.6℃
  • 울산 5.6℃
  • 광주 6.2℃
  • 부산 8.6℃
  • 흐림고창 3.1℃
  • 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1.5℃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2.5℃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4.0℃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포항해경, 불시 현장 훈련(FTX) 점검 실시

출동시간 및 도착시간 점검을 통한 골든 타임 확보 노력

 


포항해양경찰서는 15일 오후 5시경  해경구조대 및 파출소를 대상으로 불시 현장 훈련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형식적 훈련 집행을 방지하고 구조세력의 구조대응태세와 실제 구조역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2018년 7월부터 현장세력 대상으로 시나리오 없이 불시에 출동 및 임무를 지시하여 현장에서 실제와 같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 날 훈련에서는 포항 여남갑 동방 해상에서 어선 충돌 후 침수 상황을 가정하여 △ 출동 지시 이후 현장 도착까지의 시간 측정 △ LTE 통신망 활용능력 △ 해상 익수자 구조역량 △ 심폐소생술 숙달 여부 △ 해경구조대·파출소 공조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이번 훈련 점검은 지난해 12월 2일 구룡포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 이후 현장 세력의 적극적 구조 마인드를 재확인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실전형 현장 훈련을 반복하여 해양 사고 발생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꾸준히 구조 대응태세역량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라며 “지속적인 대응세력 출동시간 및 도착시간 점검을 통해 골든 타임을 확보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해경은 지난 2018년 7월 이후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포함하여 총 40회의 불시 실전형 현장 훈련을 진행해왔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