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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국회로 돌아가 민생 챙겨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허대만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진정으로 국민과 서민들의 삶을 걱정한다면 황교안 대표는 대권 놀음을 중단하고 즉시 국회로 돌아가기를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이 최장 기록을 갱신하면서 긴급 투입될 포항지진 피해 추가경정예산 1131억원과 미세먼지 완화, 산불 긴급피해복구 예산을 비롯해 자영업, 중소기업, 비정규직 대책과 골목상권 보호법안 등 민생입법이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전국을 돌며 민생을 외쳤으나 정작 국회의원이 있어야 할 국회에는 자유한국당 의원을 찾아볼 수가 없다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 경북지역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황교안 대표를 대통령 만드는 것이 포항지진 피해 주민, 그리고 절박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삶보다 더 중요한가라며 일침을 가했다.

 

특별법이 급하다며 포항지진 국회특별위원회 구성조차 반대하던 포항지역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두분은 한달 넘는 국회 파행을 보면서도 일언반구 못하는 것은 지진 피해주민 보다 공천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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