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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한가위 풍성함으로 지역경제 활짝!

추석맞이 노사합동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시행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둔 2일(월) 노사합동으로 ‘추석맞이 울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정일 대외협력처장, 각 발전소 소·실장과 더불어 한울원자력봉사대 등 한울본부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울진 대표 전통시장인 바지게 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쌀, 청과류, 건어물,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다. 더불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을 울진군노인요양원과 울진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장정일 처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희망하며, 한울본부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다가오는 6일(금)에도 북면 흥부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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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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