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5 (토)

  • 구름많음동두천 2.4℃
  • 흐림강릉 6.6℃
  • 구름많음서울 5.2℃
  • 흐림대전 6.9℃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9℃
  • 흐림광주 8.4℃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4.0℃
  • 흐림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3.0℃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0℃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5.6℃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태풍미탁' 영덕.울진 물폭탄!

차에 갇히고, 물에 잠기고, 7번국도 긴급복구


18호 태풍 미탁이 북상 중인 3일 새벽 울진 봉평해수욕장 앞바다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18호 태풍 '미탁(MITAG)'의 북상 경로에 놓인 동해안 영덕.북부 울진지역을 중심으로 2일저녁부터 '물폭탄'이이 쏟아져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태풍은 영덕군 강구면 제방옆 저지대인 시장 등의 지역에 강한 비와 바람을 뿌려 침수가 우려돼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강구시장은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2가까이 물이 차올라 큰 피해가 난 곳이다.

 

경북 울진은 이날 오후 7시, 7번국도 오산리 북쪽 방면에서 토사가 쏟아져 한때, 길이 막혔고 포항방면 하행길 울진읍 온정인터체인지도 토사로 한때, 길이 막히는 등, 경찰관이 도로를  통제하고 긴급복구해 개통했다

 

한편 울진 읍남리 울진경찰서 시외버스 정유장 방면으로 홍수가 발생해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이곳은 불어난 물로 엔진이 끄진 차량들이 곳곳에서 길을 막았다. 7번국도 죽변인터체인지 진입로 삼거리 지점에서도 도로에 내린 비로 도로가 새벽01시에서 아침까지 통제되고 인근 민가 10여채가 1.5m 이상 침수했다.


봉평리 일대는 홍수로 인해 죽변면사무소는 긴급방송하고 마을이장, 소방대원들이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