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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청소년센터 다목적홀 운영 재개


울릉군청소년센터 다목적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12월 13일부터 재개관했다.

 앞서 울릉군은 지난해 9월 국비 7억 원을 확보, 올해 6월부터 6개월 간 전면적인 리모델링과 기능보강 공사를 진행했다.

 기능보강 공사를 통해 다목적홀 내부에 노래방(3실)과 VR게임존(2대), 바닥을 마루로 전면 보강하였고 내부 방송시설과 CCTV 등을 설치 하였으며, 건물 옥상에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을 정비해 지역 청소년들이 여가시간을 건전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으로 탈 바꿈하였다. 

 그밖에 한마음회관 본관 1층에 청소년 자치회의실 및 교육장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체력단련실 내에 실내클라이밍시설이 내년 3월 경 완공되면 청소년센터 내에서 다양한 스포츠활동과 동아리 활동 등으로 청소년들의 사기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청소년센터(다목적홀)의 운영 재개로 운영방법 또한 달라진다. 청소년 전용공간을 보장하기 위해 만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13시부터 21시까지, 토요일 9시부터 21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와함께 청소년센터에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에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재개관한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은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즐겁게 스포츠활동을 즐기며 이와 함께 청소년주도형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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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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