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목)

  • 맑음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6.0℃
  • 구름조금서울 5.6℃
  • 흐림대전 6.7℃
  • 흐림대구 6.3℃
  • 흐림울산 7.5℃
  • 흐림광주 7.5℃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10.7℃
  • 구름조금강화 5.1℃
  • 흐림보은 3.4℃
  • 흐림금산 2.8℃
  • 흐림강진군 7.3℃
  • 구름많음경주시 5.7℃
  • 구름많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박혜선 작가와 함께하는 ‘북(Book) 토크’ 실시


겨울방학 하루 전인 12월 26일(목), 봉화군 물야초등학교(학교장 박천국)에서는 아주 특별하고 따듯한 독서행사가 열렸다. 

『쓰레기통 잠들다』, 『신발이 열리는 나무』,『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등 그림책, 동시, 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혜선 아동문학가를 초청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2교시에는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을, 3,4교시는 고학년(4-6학년)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작가가 아이들에게 강의하는 일반적인 강의의 형식이 아니라 작은 탁자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북(Book) 토크’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박혜선 작가의 어릴 적 생활을 고스란히 담은 최신 작품 『옛날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를 함께 읽고 재미있고 엉뚱한 작가의 어릴 적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지금 내 생활을 작가와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등 책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 행사를 통해 물야초등학교 학생들은 동화와 동시를 쓰는 작가의 생활에 대해 알게 되었고, 책읽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