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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력협약 및 산업재산권 기술이전 체결식

(재)환동해산업연구원-영덕농수산 영어농조합법인-영덕군

 

 영덕군과 (재)환동해산업연구원, 영덕농수산 영어농조합법인은 27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산·연·관 기술이전 및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위탁운영 중인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생산된 지 오래되거나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청어과메기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청어 및 청어과메기를 이용한 간장’을 개발 완료했으며 지역기업에 제조기술을 이전하는 협약을 맺게 됐다. 

기술이전을 받는 영덕농수산 영어농조합법인은 영덕게장, 영덕게간장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청어 과메기를 이용한 간장제조기술을 확보하고, 현재 선점하고 있는 장류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영덕군과 (재)환동해산업연구원, 영덕농수산 영어농조합법인은 이번 기술이전 및 업무협력협약(MOU)를 계기로 지역 수산물 및 수산식품의 산업화와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이전을 통한 기술 사업화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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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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