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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50만원 기탁

 청송읍사무소(읍장 이경우)에서 지난 27일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2019년도 읍면종합평가’ 최우수상 포상금 15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청송읍사무소는 2019년 한해의 업무실적을 평가받는 ‘읍면종합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세외수입 징수실적, 산불방지 추진실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8개 읍면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이 포상금을 지역인재육성과 발전을 위해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이경우 청송읍장은 “읍민이 잘 사는 행복한 청송읍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였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꿈을 펼치는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고 노력하겠다.”며 뜻을 밝혔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1년간 청송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준 읍장 이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희망찬 청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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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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