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수)

  • 흐림동두천 -1.1℃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0.9℃
  • 흐림대전 1.6℃
  • 흐림대구 1.6℃
  • 흐림울산 5.1℃
  • 광주 3.6℃
  • 흐림부산 6.9℃
  • 흐림고창 1.9℃
  • 흐림제주 10.1℃
  • 흐림강화 0.0℃
  • 흐림보은 0.0℃
  • 흐림금산 0.3℃
  • 흐림강진군 5.1℃
  • 흐림경주시 1.9℃
  • 흐림거제 5.8℃
기상청 제공

2020 영덕 해맞이 경북대종 타종식 성황리 개최

 

쥐띠의 해인 경자년을 맞아 영덕군 삼사해상공원 일원에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열린 ‘2020 영덕 해맞이 경북대종 타종식’ 행사가 군민과 출향인, 관광객 등 약 8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2월 31일 지역민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거미와 문명진 등 인기가수들의 송년음악회로 한껏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어 오프닝 퍼포먼스, 입장 퍼레이드, 경북대종 계단 제막,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식, 새해희망 퍼포먼스, 새해소망 소지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특히 경북대종 아래에 설치된 LED 조명을 활용한 ‘2020’ 표출, 흰쥐 조형물, LED 활용 러브트리 등 다양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를 즐겼다. 

31일 23시 59분 50초가 되자 많은 관광객들은 한 목소리로 새해 0시의 카운트다운을 외쳤고 곧이어 울려 퍼진 경북대종의 소리를 들으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다. 1일 새벽에는 힘차게 떠오르는 동해 일출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해맞이 행사의 마지막을 즐겼다.

삼사해상공원의 일출을 즐기는 인파들과 함께 풍력발전단지, 창포해맞이공원, 강구 해파랑 공원, 고래불해수욕장 등 관내 해맞이 명소에는 약 13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몰려 동해안 해맞이 명소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