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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청년회, 2020년 첫 성금기탁, 사랑의 온도 높여...

지역 특산물 판매 수익금 및 먹거리 나눔 행사 통해 성금 모금

 

친절 온정면청년회(회장 이재정)는 지난 2일 2020년 첫 성금 734천원을 기탁해 온정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성금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온정면 청년회 주최로 백암광장에서 백암생토미, 취나물, 고사리 등 지역특산물을 판매한 수익금과 먹거리 나눔 행사를 시행해 새해를 맞아 백암온천을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로 모금된 것이다.

 이재정 청년회장은 “면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온정면이 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고재옥 온정면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새해 첫 성금기탁으로 온정면 사랑의 온도가 목표대비 242도(모금액 26,360천원)로 높아졌다. 2020년 한해도 따뜻하고 희망을 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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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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