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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19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장려상 수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가 후원하는 「2019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은 주민들의 재활용 인식을 재고하기 위함과 방치되어 있는 폐건전지로 인해 중금속 및 유해성분을 함유한 물질로부터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청송군의 2019년 폐건전지 수거량은 2,280kg으로, 2018년(수거량 930kg) 대비 약 2.5배정도로 수거 실적이 크게 늘어난 점과,


  특히 5일간의 청송사과축제(10. 30. ~ 11. 3.)기간 중 재활용품(폐건전지, 종이팩) 무상교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 의식을 정착화 시킨 점이 높게 평가돼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0년에도 맑고 깨끗한 산소카페 청송군을 지켜나가기 위해 방치된 재활용품(폐건전지 및 종이팩 등) 수거 생활화에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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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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