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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사랑장학회, 장학기금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봉화사랑장학회(회장 윤종구)에서 1월 6일(월)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엄태항)에 장학금 2백만원과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4십만원을 전달했다.

  봉화사랑장학회는 봉화읍에서 자영업을 하는 2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누계 1천4백만원)

  윤종구 회장은 “인재육성이 봉화의 미래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탁 소감을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역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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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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