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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 추진

젊은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 촉진과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 유도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농림부 사업 중의 하나인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창업농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한편, 농촌지역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영농정착을 유도해 농촌의 노령화에 대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지와 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후,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만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차 이하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현재 울진군에서는 7명의 청년 농업인이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신청하려는 청년 농업인은 22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엄격한 절차에 의해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될 경우 3년에 걸쳐(100~80만원/월)지원금을 지원한다.

 정착지원금은 농식품부(농정원)에서 바우처카드로 발급되어 농가경영비 및 가계자금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지원에 따른 경영장부 기록 및 영농계획 이행, 전업적 영농유지, 성실신고 등 의무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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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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