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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김병수 울릉군수, 희망찬 새해 시작을 위한 소통과 대화의 장을 열어

 

김병수 울릉군수는 군민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군정발전 방향을 청취하여 소통과 섬김의 행정을 펼치고자 지난 6일, 7일 양일간 3개 읍·면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김병수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및 공무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관련된 2020년도 읍·면별 주요 현안사항 및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았으며, 이후 참석한 각 주민 대표들로부터 마을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발전 방향등을 제시할 수 있는 주민간담회를 실시하여 군과 주민 간, 벽을 허물 수 있는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을 형성했다.

 이후 읍·면별 주요기관단체 방문을 통해 2020년 새해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힘써 보다 나은 울릉을 만들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드는데도 힘쓰는 등 현장에서의 발빠른 행보를 이어갔다.

  김병수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올해도 군민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는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삶이 우선이 되는 섬김의 행정을 구현하고, 군민을 위한, 군민에 의한 꿈이 있는 친환경섬 건설을 통해 행복한 울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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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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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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