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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초등학교, 스키캠프 운영


진보초등학교(교장 김영선)는 지난 7(화)일부터 8일(수)까지 1박 2일간, 2~6학년 돌봄교실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평창군에 소재한 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스키캠프는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기간 동안 돌봄교실 참가 학생들에게 겨울레포츠를 체험할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과 교사들은 1박 2일의 기간 동안 전문강사로부터 수준별 스키강습을 받고, 슬로프 체험활동, 곤돌라 체험, 워터 파크 등 다양한 스키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스포츠와 여가활동을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본 체험에 참여한 3학년 학생 선○○은 “지난해 학교 스키캠프 때 타보고 올해는 처음 타서 처음에는 긴장되었는데, 한 번 타보니 슬로프에서 멋지게 내려올 수 있어 뿌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를 통해 농촌지역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겨울스포츠를 경험해봄으로써, 배움의 폭을 넓히고 스포츠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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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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