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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 영양군 의회 의장(김형민), 국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용역은 계획 기간을 2030년까지로 하며, 영양군의 미래비전 제시, 세부추진계획 수립을 목표로 약 9개월간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에서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는 효율적인 과업 수행을 위한 사전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과업이행 방안과 경제·문화·환경 등 부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군은 보고회를 시작으로, 기관, 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거쳐, 지역 실정에 부합하고 실천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오도창 군수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2030년을 목표로 하지만, 10년 뒤에 다시 10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군과 연구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분야별 정책을 구상하고, 주민설명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금년 10월까지 계획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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