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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 싣고 움직이는 농어촌버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새로이 개편된 농어촌버스 노선을 오는 1월 10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주민설명회, 노선 적정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는 등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이번 노선 개편에 반영했다.
 
이번 노선 개편은 기존 노선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일부 운행구간 및 배차시간을 조정하였고, 이로 인해 발생한 교통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촌형 교통 모델사업과 연계 실시해 이용객의 편의성, 서비스 질적 향상 제고에 심혈을 기울였다.

노선 개편으로 소형버스 2대를 추가 투입해 2코스를 증설하였으며, 특히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도로변 버스승강장까지 이동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을 안길까지 운행하는 등 영양군은 교통편익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변경된 버스시간표를 정류소, 승강장, 읍·면사무소에 비치하고, 홈페이지, 반상회보에 게재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홍보 중이다.

일월면 오리리 김○○(65세, 남)씨는 “그동안 농어촌버스가 마을에 운행되지 않아 불편했는데 버스가 운행되니 너무나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교통서비스 이용 취약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배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용객 감소, 인건비 및 유류비 상승 등으로 비수익노선이 전부인 지역 농어촌버스의 어려운 여건 상 운행에 어려움이 많지만,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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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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