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9 (일)

  • 맑음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1.3℃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0.7℃
  • 흐림제주 5.5℃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제15기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31일까지 지역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0년「제15기 울진녹색농업대학」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울진녹색농업대학은 4개 과정으로 양봉반, 약초반, 농산물가공반은 심화과정으로, 한우반은 신규과정으로 편성, 과정별 30~40명씩 총 150명을 모집한다. 

 3월초부터 11월까지 전문기술 중심의 이론, 현장실습, 농가 컨설팅 및 타 지역의 선도농장 견학 등 연중 20회 100시간 이상 일정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신청일 현재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생 선발기준으로는 작목별 재배·사육 농가를 우선순위로 하고 규모와 영농경력, 유통 정도, 학습의지 등을 종합해 선발하며 합격자는 2월 21일 군청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 한다.

 지원방법은 농업기술센터, 울진군청 홈페이지(http://www.uljin.go.kr)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은 뒤 관련 자료를 첨부하여 농업기술센터 농촌협력과 농업교육팀에 신청하면 된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농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엄격한 학사관리를 하고 있으니 많은 농업인 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