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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울, 어르신 보행보조기 전달

보행보조기 50대, 양말 300켤레 전달로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한여울은 설 명절을 맞이해 1월 21일 소천면사무소에 보행보조기 50대(650만원 상당)와 양말 300켤레(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석현 한여울 대표와 최상경 하눌보호작업장 원장이 참석하였으며 보행보조기와 양말은 관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 50명에게 모두 전달되었다.

  조석현 대표이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보행보조기와 양말을 전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역 기업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금동욱 소천면장은 “지역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기업과 함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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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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