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수)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2.4℃
  • 흐림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11.6℃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3.2℃
  • 구름조금강화 10.5℃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1.8℃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조금거제 14.6℃
기상청 제공

타임즈뉴스

전체기사 더보기

경북도,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1조원 지원

기업당 10억원 이내 융자, 1년간 무이자(대출이자 4% 범위) 파격지원

경상북도가 2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1조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운영,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섰다. 도는 취급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자금에 대해서 최고 1.5%까지 금리감면을 추진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이 1년간은 4%범위 내에서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 조치했다. 특히 무이자 기업자금지원은 예산부담이 큰데 코로나 피해 상황에서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상의회장단이 이철우 지사와의 경제대책 간담회에서 적극 건의해 경북도는 4% 범위 내 대출이자를 1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경북도의 이번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 특별자금은 규모와 이자지원 등의 내용 면에서 전례 없는 파격적인 지원으로 위기에 내몰린 경북 중소기업에 소중한 생명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하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또는 직접 수출입 감소의 피해가 있는 기업 ▲기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거래 감소‧지연‧중단, 계약지연‧파기, 대금지급연기, 해외 현지 공장 가동중지 업체 등)이다.특히, 기존

경북도, 코로나19 피해 7대 취약분야 일자리 특별지원

학원, 방과후 강사, 문화예술, 관광, 복지서비스, 무급휴직근로자 등에 최대 100만원 (월 50만원 2개월) 지원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례 없는 경기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요 분야 취약계층들에 고용노동부 지원을 포함 전국 최대 규모 고용위기 특별지원금 총 43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대상과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심각’단계인 2월 23일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을 수행하지 못하는 학원․방과후학교 강사, 문화예술 종사자 등 주요업종 분야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일을 하지 못했을 경우 일 2.5만원, 월 최대 50만원, 2개월간 지원하며, 일을 하고 있으나 소득이 감소한 종사자에 대해서는 소득 감소율에 따라 차등 지원을 한다. * 소득 25~50% 감소→10일(25만원), 50~75% 감소→15일(37.5만원), 75~100% 감소 →20일(50만원) 지원 ▲코로나19 피해사업장의 무급휴직 근로자에게는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10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 2.5만원, 월 최대 50만원, 무급휴직일수 총 40일(약 2개월)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에게는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방역일자리 사업 등 지역 주도형 일자리(최대 3개월)를 제공하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 속도 높인다!

경북도의회‘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조례’30일 통과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 33만 5천 가구에 대해 4월 1일부터 재난 긴급생활비 2,089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3월 30일 제31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0년 제1회 추경예산’과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조례’가 통과되어 집행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7일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통해 긴급 생활지원비 전담T/F를 구성하고 읍면동에 인력을 늘려 신속히 집행되도록 주문했다. 신청접수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며, 1일부터 부터 2주간 집중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해 4월 중 대부분 지급이 완료되도록 전 행정력을 투입한다. 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5%이하 가구로 1인 가구 5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70만원, 4인 가구 이상 80만원 등 차등 지원한다. 지급 방법은 23개 시‧군 에서 지역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감안해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 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 조사는 행복e음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소득인정액을 반영하며 소득 및 재산기준을 공적자료에 의거해 조사한다. 신청방법은 4월 1

울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분위기 정착 기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19년 울진군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따라 부서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공무원 2명을 선정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소관 업무 처리 범위를 뛰어넘어 각종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새로운 정책을 발굴ㆍ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처리 실적을 중심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기획관 김효진 주무관은 태풍『미탁』시 재해 상황별 신속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이슈화로 울진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기여했고,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각종 지원 사항을 영상 및 홍보물로 제작ㆍ배포하여 군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도시새마을과 남찬욱 주무관은 2016년부터 가로등 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기존에 신고에만 의존하던 가로등 고장수리 방식을 개선하고자 양방향 제어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실시간 감시 및 원격제어가 가능해져 가로등 관리체계에 혁신을 이루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S등급과 근무성적평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찬걸 군수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것은 공무원의 당연한 소임이나 그동안 감사에

울진군「코로나19」극복 군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대책 보고회 개최

총 38개 사업 209억 원 예산 투입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3월 31일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군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 대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38개 사업에 2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한시적 긴급복지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에 1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 및 경기활성화를 위해 7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코로나19 특별 공공근로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 공설시장 사용료 감면, 코로나19 피해자 지방세 감면, 농업인 농기계 임대료 감면, 착한임대인 운동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에 빠져있어 군민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대책이 필요하며 모든 지원 대책은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촉진에 총력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판매와 농특산물 완판운동 등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팔아주기 사업으로 그간 총 8만여명이 참여해 21억 5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행사로 매주 금요일 공급되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은 초기에는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 농협경북지역본부 대상으로 추진했으나 회를 거듭 할수록 대구시청, 제2작전사령부 50사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시군 등 1만9천여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주 금요일 세 번째로 공급되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 판매액은 6,555건 81,577천원으로 이중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4,082건 57,036천원, 농특산물 완판운동 2,473건 24,541천원으로 집계되었다. 19일부터 시작한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의 면역력 강화식품 특별판매전,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10종) 판매는 4월말까지 10~50%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쇼핑몰 판매액의 일부를 코로나19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농가들의 경영안정이 절실히

경북도「코로나 극복 경북 비상경제회의」개최... !

경제기관·민간단체 함께 긴급 대응과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코로나 극복 경북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미증유의 비상경제상황을 하루라도 빨리 타개·극복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 진행됐다.코로나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코호트 격리에 나섰던 경북도가 이번에 한발 빨리 경제활성화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비상경제회의는 경북도와 지역 경제기관·민간단체가 함께 지역의 경제상황을 진단해 경제회복대책을 긴급히 마련하고 대응하기 위한 경북도의 최고 경제 협력체제가 될 전망이다. 도는 이 비상체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부의 지원 대책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며, 또한 실무 협력체계인 비상경제대책 T/F와 연계 운영해 각 분야별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경북도의 지원 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과 점검기능을 강화해 나간다. 이날 회의에는 이 지사를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동북지방통계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연구원,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

경북 사회적 경제.... 희망을 나르다!

기부자의 요청에 따른 맞춤형 ‘희망꾸러미’ 1억3천만원 상당 제작․전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에 다수의 공공기관, 민간기업들의 기부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기부자의 요청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희망꾸러미’를 제작하여 전달하고 있다. 희망꾸러미는 경북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이나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생산하는 제품을 구매하여, 현장의 의료진이나 코호트 격리시설, 취약계층 등 제공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의료종사자 등 지원기관의 종사자를 위한 간식으로 구성된 감사키트와 코호트 격리시설의 입소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구호키트 등 크게 2가지 종류로 제작하고 있으며,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꾸러미는 지역 기업의 매출도 올리고, 동시에 일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와 취약계층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기부금 전달방식이며, 사회적경제가 추구하는 상생과 협력의 가치에 부응한다. 희망꾸러미 상품 제작 및 전달을 위해 제품 구매 및 포장, 배송 등은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이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억 3천만원 상당의 희망꾸러미를 제작․전달했다. 지난 5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 생필품

경북도,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 집단감염 차단 해법제시

3.9~22, 복지 생활시설(564곳, 종사자 9,478명) 참여, 14일동안 시설 외부출입 중단

▲코호트 격리 참여시설 방문(예천노인전문요양원) 이철우 도지사는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대승적으로 협조해준 시설장,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격리에 동참해 준 관계자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경북도는 사회복지시설에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집단시설의 외부 감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생활시설 564곳(종사자 참여 9,478명)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전격 시행했다. 【 예방적 코호트 격리시설 참여 현황 】 ▷ 지정시설수 : 564개소(노인 416, 장애인 85 아동 29 기타 34) / 입소인원 17,722명 ▷ 참여종사자 : 9,478명(노인 7,428, 장애인 1,461 아동 324, 기타 265) ※ 생활시설수 564개소(97%), 참여종사자 9,478명(88.1%), 미참여종사자 1,255명 실시시점인 3월 9일 이전에 확진자가 나왔던 4개 시설(푸른, 서린, 참좋은, 엘림요양원)을 제외한 사회복지시설 560개소에는 격리 2주 동안 「시설 단 한 곳」도, 「종사자․입소자 단 한 명」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집단감염 차단 해법제시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