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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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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솔향로타리클럽 이웃돕기성금 전달 및 물품기증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12지역 봉화솔향로타리클럽(회장 윤정혜)는 1월 21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설명절을 위해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2006년에 창단, 33명의 여성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매년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사랑의 물품을 지원하고 법전요양원 김장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지역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쿠폰 지원,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성장기 의류 지원, 지역아동센터 3개소 및 농어촌놀이터 1개소에 후원금과 물품 지원 등 꾸준한 기부활동 및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의 천사로 희망을 주고 있다. 또한 1월 17일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 라면(5박스), 화장지(10팩), 선풍기, 에어후라이어, 전기히터, 두유, 의류 등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행복정미소에 기증하는 등 물품기증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소통‧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사회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행복정미소를 통해 기증된 물품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취약가정에 지원 될 예정이다. 윤정혜 회장은 “설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이 위축되지 않고 즐거운 연휴를

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

공수처설치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의미

김덕만(신문방송 전공 정치학박사)/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올해 들어서자 마자 고위공직자 비리를 줄일 수 있는 두 가지 법안이 완성됐습니다. 공수처설치법과 이해충돌방지법입니다. 정부는 1월 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공수처법) 공포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로써 공수처법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뒤 시행하게 돼 있어 이르면 오는 7월부터 공수처 설치·운영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공수처는 고위공직자 관련 범죄 수사를 담당하기 위한 기구로,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공수처설치법이 의결된 바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 온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검찰 창설 71년 만에 검찰의 기소독점권을 깼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사실 공수처 설치는 오래전부터 여야정당 공히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핵심 정책이었습니다. 2004년 총선 당시 정치권에서 먼저 제기했고, 권력형 부패 척결을 위해 현존 사정 기관의 혁신 차원에서 부처간 의견 조율을 거쳐 국회에서 논의해 왔던 사안이죠. 그러나 입법 초기단계에서부터 정치 중립, 수사 독립, 권력의 집중 장악 등의 논쟁이 불거져 질질 끌려오다 드디어 법제정에 이른 것입니다. 그동안 첨예한 논쟁의 핵심은 공수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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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