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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국회의원 선거구 포항남·울릉 제외 반대

울릉군의회(의장 정성환)는 21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국회에서 조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 반대에 나섰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전 15개월 인구기준으로 선거구를 획정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선거구 획정인구 하한선(13만9000명 기준)에 못미치는 영양·영덕·봉화·울진(13만7992명)은 포항북, 포항남울릉을 함께 떼고 붙여 울릉·영양·영덕·봉화·울진군과 포항북, 포항남으로 개편 논의되고 있다. 울릉군의회는 울릉군 선거구가 포항남에서 분리되어 울릉·영양·영덕·봉화·울진군에 편입 및 개편될 경우를 대비해 울릉군의회 차원에서군민 비상대책 위원회를 결성하고 궐기대회, 국회청원, 총선거부, 대국민 호소 등 모든 방안을 세워 놓고 상황을 예의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정성환 의장은 “선거구가 당리당략(黨利黨略)에 따라 총선이 눈앞으로 다가와서야 벼락치기 식으로 확정되어서는 안되며, 울릉의 경우 육지와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의 정기노선은 울릉~포항 항로뿐이며 주민 대부분의 생활근거지가 포항과 대구이고, 이러한 생활문화권을 무시하고 다른 선거구에 편입시키는 것은 교통과 생활문화권을 고려해 지역구를 획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공직선거법 제25조를 정

봉화군 2020년 과수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2020년 과수분야 시범 및 지원사업을 1월 2일부터 1월 31일(20일간)까지 신청 받는다. 2020년도 지원되는 사업은 골든애플단지 조성, 저온저장고 설치, 생력화 장비 지원사업 등 25개 사업이며, 농촌노동력 고령화와 과다한 노동력 투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저비용 생력화 시스템의 보급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인건비 절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기후 온난화와 잦은 이상기상에 대비한 대체과수 육성, 돌발병해충 예찰을 통해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특정품종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국내육성 신품종 보급으로 시장지향적 과수산업을 육성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신청기관은 각 사업별로 읍·면사무소 산업팀 및 지역농협, 품목농협이며, 적기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농한기인 겨울에 모든 지원사업을 신청 받고 있다. 신청기간은 최대 20일로 길어 필요한 사업을 철저히 검토하여 20년 1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한 관련 내용을 봉화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담당자회의를 통해 사업 안내서를 배부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과수분야 사업의 예산이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편성이 된

봉화군,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관광객들로 시끌벅적”

- 산타크로스를 찾아 떠나는 봉화여행 -

봉화군(군수 엄태항)과 경상북도, 코레일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봉화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에는 현재 관광객들로 시끌벅적하다. 작년 12월 21일에 시작한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은 총 58일 기간 중 1월 19일 주말까지 정기·임시열차와 일반관광객 등 작년대비 약 2만여명 증가한 8만 7천여명이 분천 산타마을을 방문했으며, 남은 운영기간을 고려하면 관광객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 중인 산타썰매, 알파카 먹이주기체험, 산타딸기핑거푸드만들기 등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산타캐릭터 빵, 간이분식 등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다양하게 운영해 산타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이외에도 산타캐릭터 조형물, 산타터널 등 볼거리 또한 새롭게 추가 하여 아기자기한 포토 존에서 추억에 남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2018년 정식 개장한 산타우체국은 작년 한해 접수된 엽서만 7,000여통으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노란우체통(느리게 가는 편지)과 빨간우체통(빠르게 가는 편지)에는 관광객들이 쓴 사랑과 소망이 담긴 엽서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영양군 골프연습장 준공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22일 영양군 골프연습장 전정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및 영양군 체육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양군 골프연습장 준공식 행사는 경과보고, 오도창 영양군수의 축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 시타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준공되는 영양군 골프연습장은 국도비를 포함 총 2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영양읍 감천리 1번지 일원에 건립되었으며, 비거리 100m에 20타석의 연습장으로 지상 1층 규모의 건축물이다. 영양군 골프연습장은 최신식의 시설과 저렴한 가격으로 기존 영양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골프동호인들까지 아우르는 수요를 충족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 골프협회 관계자는 “이번 영양군 골프연습장 건립으로 최신식 시설에서 군민 모두가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인근지역 골프 동호인들도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골프연습장 준공은 체육인프라 구축의 완성이 아닌 시작”이라며, “여러 국비와 기금사업을 통한 체육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생활체육 활성

청송군, 설 맞아 지역기관·단체와 함께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손길 건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0일 청소년수련관 실내집회장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기관·단체와 함께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이날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소장 조태룡)와 여성동호회(회장 권여숙)의 후원으로 휴지, 라면 등 생필품을 마련해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소외받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5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국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후원받은 한 다문화가정은 “한국의 명절문화가 익숙하지 않고 어려운데 이렇게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한국에서 더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으며,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각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와 여성동호회는 매년 명절마다 입국초기 결혼이민여성들의 외로움과 향수를 달래어 한국사회 조기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2014년부터 후원행사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덕군, 미세먼지 대응 다양한 보조사업 실시

맑은공기특별시 선포의 이유있는 행보 펼쳐

영덕군은 요즘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대응하여 분야별 다양한 대기개선 보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업분야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5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한도는 최대 2억 7천만 원이며 자부담은 사업비의 10%이다. 수송분야로는 7건 9억 원의 예산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130대), 전기자동차 보급(35대) 등을 지원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건설기계에 대하여 지원하며, 특히 올해부터 조기폐차 상한액이 3.5톤 미만 경유자동차의 경우 165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되며, 전기자동차의 경우 전기승용은 1,400만 원, 전기화물은 2,4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분야로는 석면 비산에 의한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억 원의 예산으로 주택 지붕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가구당 최대 344만 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으로 3월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영덕군은 지난 2일 맑은공기특별시 선포를 하였으며, 이에 장덕식 환경위생과장은 “적극적인 행정방침으로 다양한 대기분야 보조사업을 통해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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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