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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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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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협업방제 실시

영덕군이 지난 5월28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고 농업기술센터, 산림과, 영덕국유림 관리소와 함께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지품면 기사리, 지품리 일대에서 진행했으며,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등 40 여 명이 참석했다. 방역은 농경지 및 산림지 30ha에 광역 방제기 1대,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해 진행했다. 돌발병해충이 과수원으로 이동하기 전 사전 대응이 주목적이었으며, 병해충 확산방지 및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기 동시방제를 진행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이동하는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깨어나 10월까지 활동하며, 포도, 복숭아, 배 등 과실을 가해해 기형과와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돌발해충은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돌발병해충이며, 해충이 알에서 깨어나 약충 부화 최성기인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이 돌발해충 방제 적기로 알려져 있다. 또,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지대를 동시에 방제해야 그 효과가 매우 크다. 김경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병해충 동시발생 협업 공동방제를 통해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밀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지역상권 이용 챌린지 ‘심심상인 영덕 캠페인’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영덕에서 시동

영덕군은 28일 경북도와 함께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시 뛰자 경북’ 영덕 현장 간담회와 함께 지역상권 이용 챌린지 ‘심심상인 영덕 캠페인’을 개최했다. 영덕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김희국 국회의원 당선인, 김은희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영덕 내 기관단체장, 그리고 청년창업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재난지원금 지원 등 코로나 극복 민생대책, 지역개발 투자 활성화 전략,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종료 후 심심상인 영덕 캠페인을 펼쳤는데, 특히 이희진 영덕군수가 이철우 도지사를 챌린지 대상자로 지명하고 이철우 도지사는 이상원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장을 챌린지 대상자로 지명하는 릴레이 퍼포먼스를 펼쳐 관심을 끌었다. 지역상권 이용 챌린지 ‘심심상인 영덕 캠페인’은 ‘心心相印(심심상인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고사에서 착안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가 챌린지에 동참하고 이를 통해 군민과 상인간의 마음을 이해해 지역 전체의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아 희망의 불씨 역할을 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희진 군수는 챌린지 대상으로 지명 받은 이철우 도지

울진의 관광문화 발전과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주요 관광지 등 버스킹 공연

5월31일 후포 스카이워크에서 공연 시작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관광경기 활성화를 위해 울진의 주요관광지 등에서 버스킹 공연을 31일부터 시작한다. 31일 후포 스카이워크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4팀(국악협회, 굿타임스, 이음, 어울림)이 약 70회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문화향유와 우리군의 관광명소 알리기, 전통시장 활성화를 추구하기 위하여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지난달 5월 참가자 공모를 통해 공연팀을 선정했다. 버스킹 공연 개최 장소는 엑스포공원, 연호공원, 후포 스카이워크, 왕피천케이블카, 덕구온천, 죽변 하트해변, 후포 등기산 공원, 백암온천 광장, 후포 한마음광장과 전통시장인 울진시장, 후포시장, 평해시장 등이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버스킹 공연을 계기로 예술인들의 공연활동이 늘어남과 동시에 전문 예술인등의 왕성한 공연 문화가 확산되어 문화예술의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공연자뿐 아니라 관객들 간의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울릉군과 함께 울릉도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한 바다숲 조성사업에 앞장

▲바다숲 모식도 울릉군(군수 김병수)과 포스코(대표이사사장 장인화)는 28일 울릉군에서 ‘2020년 울릉군 남양리 바다숲 조성 기념행사’로 사업 경과보고회 및 사업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 이번 바다숲 조성사업은 지난해 포스코에서 지역 사회와의 협력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철강슬래그로 만든 어초를 활용한 울릉도ㆍ독도해역 바다숲 조성사업을 계획하면서, 경북도ㆍ울릉군과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는 포스코의 기업시민 지역협력 첫 사업이기도 하다. ▲바다숲 사진 ◌ 지난해부터 울릉군 및 지역 어촌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사전 조사 및 적지선정을 완료하였고, 지난 5월 16일 울릉군 서면 남양리 연안 마을어장 내 광합성이 가능한 수심 약 17m 내외 지역에 약 0.4ha 규모로 철강 슬래그로 만든 트리톤 해중림초 A형 100기와 트리톤 블록 750개(POSCO출연예산/315백만원)로 유어 서식장을 해조가 이식된 어초 바다숲이 둘러싸는 P자 형태의 바다숲 생태장으로 조성했다. ◌ 포스코는 지난 2000년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공동으로 슬래그를 해양환경 복원방안 중 하나로‘트리톤 어초’개발을 연구해 왔으며, 포스코에 따르면 트리톤 어초를 설치한 지역에

김영모 동해해경청장, 울진서 해상치안현장 방문

어업인, 레저객 등 연안해역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

김영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해상치안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28일 울진해양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울진해양경찰서는 경북 울진 고포천부터 포항 지경천까지 약 53마일(93km) 해상을 관할하고 있으며, 4개 파출소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등 12척의 함정을 보유․운용 중에 있다. 김영모 동해청장은 울진해양경찰서에 방문하여 해상치안상황을 청취하고 직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하여 앞으로 동해해경청의 나아갈 바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울진해경서 전용부두에 정박 중인 경비함정에서 연안해역 조업어선 안전관리 및 러시아 수역으로 이동하는 중국어선 경비 강화를 위한 근무태세 확인을, 죽변파출소에서는 수상레저, 낚시 등 해양문화 이용객 안전관리를 위하여 보유중인 연안구조정을 관리운용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김영모 청장은 “울진 인근 해상에는 동해안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왕돌초가 위치하여 어업 및 레저가 활성화 되고 있다. 이에 단 한명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근무하기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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