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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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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류태호 태백시장

존경하는 태백시민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지역발전을 위해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태백시정이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결같은 애정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시민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더불어 행복한 태백을 만들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태백시민 여러분! 저는 시장 취임 후 지난 6개월간 분주함 속에서도 시민들과 약속했던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으로 새로운 태백을 싹 틔울 수 있는 토양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19년 새해는 민선 7기 시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로서 공약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이며 시민소통과 열린 행정, 현장행정으로 시민들의 피곤함을 달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진할 것입니다. 먼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미래 신

태백시 인사발령(2019.1.1일자)

승진 및 전보

인 사 발 령 - 2019 1. 1일자 승진 및 전보 - 연번 현 부서 (에서) 직위․직급 성 명 임용사항 (으로) 1 평생교육과장 지방행정사무관 용선희 구문소동장으로 2 구문소동장 지방행정사무관 이정우 평생교육과장으로 3 상장동장 지방행정사무관 김호우 민원과장으로 4 스포츠레저과장 지방행정사무관 김진철 상장동장으로 5 수질환경사업소장 지방행정사무관 박진영 환경보호과장으로 6 환경보호과장 지방환경사무관 김칠선 수질환경사업소장으로 7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 이상진 5급승진의결 스포츠레저과장 직무대리로 8 건설교통과 지방행정주사 이수원 기획감사과 인구교류담당으로 9 회계과 지방행정주사 황지영 기획감사과 예산담당으로 10 삼수동 지방행정주사 김경수 기획감사과 법무통계담당으로 11 기획감사과 지방행정주사 정내탁 자치행정과 인사담당으로 12 철암동 지방행정주사 조진교 자치행정과 공무원복지담당으로 13 일자리경제과 지방행정주사 이은숙 자치행정과 자치행정담당으로 14 자치행정과 지방방송통신주사 오세휘 자치행정과 정보통신담당으로 15 사회복지과 지방사회복지주사 강점희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담당으로 16 평생교육과 지방사서주사 김경화 평생교육과 산소드림도서관담당으로

태백시의회, 영풍석포제련소 조업정지 후폭풍 우려

태백시의회(의장 김길동)는 영풍석포제련소의 조업정지로 인해 주민들이 겪게 될 직간접적인 영향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명하였다. 앞서, 태백시의회는 영풍제련소 직원들의 생계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태백지역 근로자들을 포함한 근로자 1,200여명의 생계는 물론, 인구유출과 지역공동화로 인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예상될 것이라 우려를 나타내었다. 이와 더불어, 영풍제련소 영업정지가 시행되면, 인근 주민들의 일상생활도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련소가 문을 닫을 경우 그동안 제련소의 폐열을 이용하여 난방, 온수 등을 사용하여 온 인근 석포아파트를 비롯한 350여 가구는 당장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특히 얼마 있으면 동절기인데 폐열 공급이 중단된다면 타 지역으로 이주가 불가피한 바, 석포에 소재한 초중학교 학생 250여명의 등하교 문제 발생이 예견됨에 따라 생계와 일상생활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주민들은 발만 동동 구르며 막막해 하고 있다. 이에 김길동 태백시의회 의장은 “영풍제련소가 20일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재가동을 위해서는 수개월이 걸리게 된다. 지역과 주민들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정부가 선처해 줄

성명서 필승사격장 폭격 훈련 관련

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는 개천절, 민족 최대 영산인 태백산에서 천제행사가 진행되던 지난 10월 3일, 태백산 일대에 대한 한미 공군 전투기들의 폭격 훈련이 이루어졌다. 평소에도 매일같이 폭격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는 필승사격장은 소음발생은 물론 열화우라늄탄을 사용하는 전투기로 인해 생태계와 자연환경이 지속적으로 파괴되어 왔다 지역사회의 끊임없는 사격훈련 중지 요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폭격훈련을 지속해 온 군 당국은 이날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개천절을 맞이하여 천제행사에 참여한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관광객과 시민들은 폭격 굉음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태백산 천제행사는 태고때부터 하늘에 제를 올려 국난을 극복하고 민족번영을 이끈 역사적 의식이며 우리 민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성스러운 제례 행사이다. 공교롭게도 이러한 의미를 알고서도 훈련을 감행했는지 아니면 무지에서 비롯한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최소한 이날만큼은 훈련을 자제했어야 하지 않았는가 하는 안타까움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국가안보시설이 오히려 지역주민의 안녕을 위협하고 더 나아가 우리 민족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를 일삼는다면 그러한 시설은 폐쇄되

동해해경청, 일선지휘관 구조훈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9월 13일 동해해경청 특공대 및 삼척 궁촌해변에서 청장, 서장 등 지휘관들의 구조현장 이해를 위한 구조현장체험 및 훈련을 진행했다. 해경은 그간 세월호 참사와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이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충족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 각종 해양사고를 지휘하는 지방청장, 서장 등이 현장에서 고난이도 구조활동을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고 구조역량과 구조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금번 현장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한 속초, 동해, 울진, 포항서장등 주요간부 16명은 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구조활동인 잠수구조, 레펠, 헬기 호이스트 구조, 해상구조(바다수영) 훈련을 실시했다. 해경은 지휘관들의 현장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보다 효율적인 지휘와 구조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해양에서의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다.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체질을 개선하여 전문

제2회 태백 며느리축제

‘세대공감‧가족소통‧고부힐링’

제2회 태백 며느리축제가 오는 14일(금)과 15일(토) 이틀간 태백문화광장과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다. 태백시가 주최하고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건강한 가정과 양성 평등한 사회분위기 조성, 가족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체험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14일 오전 9시 50분 태백문화광장에서는 식전행사로 가족영상물이 상영되고, 이후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식후행사는 ‘모두 다 댄싱퀸 퍼포먼스’와 조영구의 가족 간 소통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도 다문화가족 어울 한마당, 세계 며느리룩 패션쇼, 치매극복의 날 어울한마당 등 시민 참여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오후 3시 30분에는 위풍당당 줌마렐라 선발대회가, 저녁 6시에는 영화 ‘B급 며느리’의 상영과 감독‧배우와의 토크쇼 등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축제 이튿날인 15일(토) 오전 10시부터 다양한 시민참여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1시에는 동안엄니(엄마+언니) 선발대회, 4시에는 며느리 팔씨름과 제기차기 대회가 열리며, 저녁 6시에는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 ‘1090 가요제’가 개최된다. 또, 7시 부터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영화 ‘신

류태호 태백시장, 오늘 기획재정부 방문

류태호 태백시장이 국비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내년도 대규모 신규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데 이어, 16일 오후에는 서울지방조달청 3층 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구윤철 예산실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 관련 국비지원을 건의한다. 이번 면담에서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 사업▴장성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철암 고토실 산업단지 조성▴경석자원 활용 세라믹 원료산업 기반조성(태백 비즈니스지원센터 건립) 등 크게 4가지 현안사업 계획을 설명,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해당사업은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생태환경 및 황지천 수질 개선 등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이다. 류 시장은 최근 여러 회의에서 공직자들에게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꼭 필요한 국‧도비 공모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지시하면서, “사업비 확보를 위해서는 어느 곳이든지 본인이 적극 앞장 서 발 빠르게 뛸 것임”을 밝힌 바 있다. 류태호 시장은 “이번 방문이 보여주기식 방문이 아닌, 의미 있는 대화가 오가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의 추진 방안, 현재까지의 추진상황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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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추석에는 안전을 선물하세요.
울진소방서 죽변119안전센터 소방장 김경렬 연이은 태풍으로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낀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이웃에게 드릴 추석 명절선물을 고민하게 되지만 코로나19로 정부에서 고향 방문과 성묘 자제를 권고하고 힘들어진 형편에 마음만큼 좋은 선물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무엇보다 안전한 삶을 위한 사전준비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요즘,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인명피해 방지에 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소방시설로서 연기를 감지해 음향장치를 통해 경보를 울림으로써 화재사실을 알려준다. 소화기는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에 도움을 주는 소방시설로 소화기 한 대를 비치해 두는 것은 소방차 한 대를 곁에 두는 것과 같다. 주택화재 인명·재산피해 저감을 위해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지난 2017년 2월부터 모든 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 되었다. 이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